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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 중국인을 넘어 세계 피겨 팬의 마음을 사로잡은 쉔 수에/자오 홍보

 

 

 

 

연한 만남은 숙명으로…

1992 어느 , 자오는 야오 코치와 함께 가냘픈 체구의 소녀를 만났다. 점프도 뛰고 동작의 선이 고왔던 13 소녀의 이름은 수에. 함께 페어를 해온 씨에 마오마오의 은퇴로, 다른 파트너를 찾아야 했던 자오에게 쉔은 여러모로 최상의 파트너였다. 하지만 아직은 어리고, 아직은 페어가 무엇인지 몰랐던 이들은 단지 야오 코치의 권유로 팀을 이뤄 연습을 시작했을 뿐이다. 훗날 2번의 올림픽 동메달 획득, 3번의 세계선수권 우승, 5번의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을 일궈낸 /자오의 빛나는 커리어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결성 2 , 이들은 세계선수권에 출전해 당찬 연기를 해냈지만 관심의 대상은 아니었다. 다시 2 , 하얼빈 출신의 /자오는 고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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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 국립미술관에 마이클 펠프스, 야오

 밍 등 최고 선수들과 함께 전시되었던 쉔/

 자오 밀랍인형. 중국에서 쉔/자오의 위상을

 알 수 있다.

  개최된 1996 아시안 게임에 참가한다. 그리고 생애 국제대회 우승을 경험한다. 물론, 당시 페어계가 러시아를 

  비롯한 유럽과 북미가 강세였으니 아시 게임 금메달의 무게감은 낮았다고 있다. 하지만 국제경기 경험이

  많지 않았던 /자오에게 아시안 게임 메달은 자산이자 자신감이 되었다.

 

 

 

     서양의 전유물로 여겨진 페어계 도전장을 내밀다…

    1994 세계선수권을 시작으로 국제대회 경력을 쌓아오던 /자오는 98/99시즌에 영화음악 뮬란(SP)’ 사라사

  테의 찌고이네르바이젠(LP) 선보이며 주목 받게 된다. 사실, ‘주목이라는 표현보다는 사고를 쳤다 편이 옳을

  지도 모르겠다. 페어 최강국이었던 러시아 생트페테르부르크에서 개최된 1998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이들은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러시아의 (베레즈나야/시커루리제, 페트로바/티코노프) 제치고 당당히 1위를

 한다. 이들의 활약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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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년 스케이트 캐나다에서 프리

         프로그램 뮬란을 연기하는 쉔/자오.

곧이어 벌어진 1999 세계선수권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메달을 수상한다. 페어부문이 최초로 도입된 1908 세계선수 이후로, 한번도 아시아 국가에서 메달을 획득한 적은 없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메달권에 근접한 팀조차 없었다고 해야 옳을 것이다. 그렇기에 /자오의 은메달은 금메달 이상의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그래서였을까? /자오에 대한 서구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았다.   서커스 같은 기술을 선보일 뿐, 예술성은 전혀 없다,                 무표정한 얼굴은 경기를 감상하는 데 방해가 된다 식의 폄하하는 보도가 대세를 이뤘다. 하지만 /자오는 꿋꿋이 그들의 길을 갔다.( 당시, 수에는 물론 자오의 상체 움직임과 동작은 적절했고 음악과의 어우러짐도 훌륭했다. 부족한 점이라면 노련함과 여유 그리고 서구 미디어의 호의적인 시선이 아니었을까?)

 

    

 

 

   아쉬움의 무대, 2002 동계올림픽…

3시즌 연속 세계선수권에 입상하며, 상위 팀으로 자리매김을 /자오는 2002 솔트레이크 올림픽을 위한 작품으로 투란도트(LP)’ ‘Kismet(SP)’ 선정한다. ‘투란도트 배경음악으로 펼친 많은 선수들의 경기를 보았지만, 이들에게 감동을 주는 것은 없었다고 말한다. 야오 코치 역시 그랬다.

 

야오 코치는 유독 곡을 아꼈다고 한다. 그리고, /자오를 위해 투란도트 선택하고 거의 2 동안 공들여 준비한 사람도 바로 야오 빈이었다. 그런 그가 만약 쉔/자오가‘투란도트’를 연기한다면, 반드시 사람들의 기억에 남을 인상적인 스케이팅을 선보여야만 한다 말한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이런 마음가짐으로 /자오는 오페라의 스토리를 따르기보다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표현해내는 방식으로 미국의 안무가 밀러(Lee Anne Miller)로부터 안무를 받아 연습을 시작했다.

 

드디어 2002 동계올림픽 쇼트 경기! 번째 기술인 트리플 쓰로우 점프를 안정적으로 랜딩해내고 바로 이어진 트리플 토룹 점프는 마치 사람이 뛰는 완벽한 유니슨을 보여준다. 트위스트 리프트를 2회전으로 낮춰 수행한 것을 제외하면 완벽한 쇼트프로그램을 펼쳤음에도, 다소 낮은 점수를 얻어 3위에 머무른다.

 

하지만 금메달의 꿈을 포기하지 않은 /자오는 도전을 하기로 결정한다. 이들은 프리에서 어느 팀도 성공한 적이 없는 4회전 살코 쓰로우점프를 시도했고, 거의 성공했다. 하지만 수에가 랜딩동작을 마무리 짓는 순간, 바깥엣지가 안으로 밀리는 바람에 아쉽게도 넘어지고 만다. 기술의 실패에 대한 부담일까? 3회전 토룹 점프에서 자오는 착지에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만다. 초반의 연이은 실수는 /자오를 금메달로부터 멀어지게 만들었고, 결국 러시아(베레즈나야/시커루리제) 캐나다(세일/펠레티어) 공동 우승에 뒤이어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2002 올림픽 당시, 캐나다측에서 심판판정에 불복하고 항의를 했지만, 판정번복은 없다는 논리하에 공동 수상이라는 웃지 해프닝을 남겼다.)

 

자국의 기대감에 부응하지 못한 결과와 자신들의 실수에 실망했던 /자오는 다시 경기에 나선다. 일본 나가노에서 열린 2002 세계선수권에서, 이들은 생애 우승을 거머쥐면서 올림픽의 아쉬움을 달랬다.

 

 

 

 

 아픔을 딪고 만들어 낸 투란도트-페어의 새로운 마스터피스

   지금도 많은 팬들이 /자오의 최고작으로투란도트 추천하곤 . /자오는 프로그램을 시즌에 걸쳐 연기했고 모두가 걸작이었음에 틀림이 없다. 그리고 그 중에서 단연 으뜸인 경기를 꼽으라면 대부분의 피겨팬은 주저 없이 2003 세계선수권의투란도트 말할 것이. 하지만 명작은 필연적으로 고통을 수반하는 것인지 이들에게도 시련이 찾아왔다. 지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놓치게 했던 기술, 4회전 쓰로우 점프를 연습하는 도중, 수에가 심하게 넘어져 무릎과 발목에 부상을 당한 것이다. 걷기도 힘들만큼 고통스러웠던 순간그러나 수에는 포기할 없었다. 쉔은 궁여지책으로 무릎과 발목에 감각을 느끼지 못할 만큼의 진통제를 맞는.

 

  놀랍게도, 쇼트 프로그램(Beethoven’s Last Night)에서 수는 평상시와 다를 없는 훌륭한 연기로 프로그램을 끝낸다. 오히려 자오 선수가 스핀에서 크게 균형을 잃는 실수를 했을 , 쉔의 경기내용은 완벽했. 그리고 쇼트 2위라는 나쁘지 않은 결과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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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 월드챔피언쉽에서 오른쪽 무릎에

     압박붕대를 감고 경기하는 쉔 수에 선수.

 

  이제 남은 것은 430초의 연기를 요구하는 프리 경기. /자오는 여전히 긴장의 끈을 늦출 수는 없었다. 다시 진통제를 투여하고 무릎과 발목에 압박붕대를 두르고 링크에 올라선다. 수에가 오른쪽 다리에 힘을 꾹꾹 주어보며 다리의 통증을 확인하고 나자, 경기가 시작된다. 출발은 더블 악셀과 트리플 토룹. 선수 모두 깔끔하게 성공. 이제 부상의 원인이 되었던 쓰로우 점프. 성공! 어느 때보다 조심스럽게 파트너를 이끌어주던 자오 선수의 도움 덕택이었을까? 경기는 한치의 흐트러짐 없이 흘러갔고, 그들의 열정적인 스케이팅은 오롯이 관중들한테 전달된다. 경기종료 30 초를 남겨둔 상황, 관중들은 너나 없이 환호와 박수를 치며 일어섰다. 마치 이들과 함께 경기를 하고 있는 것처럼명작이 탄생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처럼사족이지만, 경기를 보고 울컥하지 않고, 감동받지 않는 사람과는 가까이하지 말기를 바란다^^

 

 

 

 

    

만점에 가까운 예술점수를 받고 환호하는 쉔/자오.

 관중의 기립박수, 심판의 기립박수

 세계선수권을 연속 제패한 /자오에게 2004 월드챔피언쉽은 부담스런 대회였을지도 모른다. 미디어에서는 당연히 3 연속 우승 가능성을 거론하며 기사를 게재하고 인터뷰했으니 말이다. 2004 월드 쇼트프로그램(Kismet)에서 자오 선수는 트리플 토룹 점프에서 크게 넘어지면서 4위로 마무리한다.

 

  하지만 이들에게는 저력이 있었다. 쇼트의 실수를 뒤로 , 차이코프스키의 발레곡호두까기 인형 ‘Pas de Deux(2인무)’ 배경음악으로 마치 편의 발레를 하듯 유려한 연기를 펼친다. /자오에게 어울리지 않는 움직임은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프로그램. 결과, 기술점수에서 2개의 6.0, 예술점수에서 10개의 6.0 받는다. 이 점수는 1위를 차지한 러시아의 토트미아니나/마리닌을

뛰어넘는 점수였다. 불과 전만해도, 기계적인 경기를 한다는 비난을 받았던 이들에게, 14명의 심판 10명이 예술점수에서 만점을 것이다. 비록, 쇼트에서의 실수를 만회하지 못해 2위에 머물렀지만, 이번에는 관중들뿐만 아니라 심판들로부터도 기립 박수를 받은 셈이 아닐까 싶다.

 

 

 

 ‘호사다마 - 자오 홍보에게 찾아 든 슬픈 소식

   드뷔시의달빛’(Clair de Lune:SP) ‘The Soong Sisters(LP)’ 출전하는 대회마다 승승장구해오던 04/05시즌. 갑자기 /자오에게 짙은 먹구름이 드리워진다. 자오 선수가 부상(아킬레스건 파열) 당해 우승이 거의 확실시되는 2005 세계선수권에서 기권을 하게 것이. 결국, 여름 그는 수술을 받았고, 회복을 위해 2005/2006시즌 그랑프리 시리즈 전체를 건너뛰게 된다.

 

  그렇지만 자오 선수가 올림픽까지 포기한 것은 아니었다. 그는 충분한 연습시간과 100% 상태를 가질 수는 없겠지만, 2003 월드에서 심각한 부상에도 투혼의 연기를 선보였던 자오처럼, 자신도 정신력으로 이겨내겠다는 의지를 나타냈. 하지만 /자오의 올림픽 출전은 무모해 보이기까지 했다. 여름에 받은 수술의 후유증은, 이들이 올림픽을 앞둔 전까지도 제대로 스케이트를 없게 만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오는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선수들만 참가할 있다는 올림픽무대로 향한다. 충분한 연습과 체력도 갖추지 못한 상태로

 

   그리고 다가온 토리노 올림픽에서, 자오 자신이 했던 약속을 지킨다. 물론, 겉으로 보여진 결과는 자국의 후배인 /하오 장에 조차 밀려 금메달이 아닌 동메달을 목에 걸게되지만, /자오는 오히려 그들 자신을 자랑스럽게 느꼈다고 말했다. 이런 마인드가 진정한 스포츠정신일것이다. 그리고 그 순간 만큼 쉔/자오에게 메달의 색깔을 무의미 했을것이.

 

   

화려한 마무리… 그리고 새로운 인생

  중국의 어느 TV프로그램에서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에 사용했던 마스네의 타이스의 명상곡(Meditation de Thais)’ 안무가 로리 니콜이 들려주었을 , /자오는 자연스레 그들이 겪었던 부상, 월드 우승, 훈련하던 모습 등을 떠올리게 되었다.

 

/자오는 곡이야말로 자신들을 위한 곡이라고 생각하며 프리 프로그램의 음악으로 선택했다 한다. 선수는 머리를 맞대고 타이스의 명상곡 그들에게 주는 이야기를 그림과 글로 표현했다. 그리고 로리 니콜에게 이야기와 그림을 주면서, 그것들을 토대로 안무를 요청했다.

 

이렇게 완성된 타이스의 명상곡 로만자(Romanza:SP)’ 2006/2007시즌을 /자오 최고의 시즌으로 이끌었다. 2007 도쿄 월드를 포함해 참가한 모든 대회(COC, NHK Trophy, 그랑프리파이널, 사대륙대회)에서 우승함은 물론, 중국 창춘에서 열린 아시안 게임에 출전해 다시 금메달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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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후, 영화 속 주인공처럼 무릎을 꿇고 프로포즈하려는 자오 홍보.

하지만 아무것도 몰랐던 쉔 수에가 같이 무릎을 꿇어 계획된대로 프로포즈를 못한 자오가 입맞춤하는 모습.

 

  15 동안, 거의 매일 같이 훈련하고 경기해왔던 /자오. 원숙한 기량과 풍부한 감성표현으로 중국을 넘어 세계의 피겨 팬들을 매료시켰고, 진정한 스포츠정신을 보여줬던 이들은 06/07시즌을 마지막으로 현역에서의 은퇴를 결정한다. 그리고 결혼을 발표한다. 이상 /자오를 아마추어 경기에서 수는 없지만, 이들이 남긴 수많은 작품들은 영원히 팬들의 가슴에 남아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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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날 만큼 감동적이네요 ㅠㅠ
    09.03.14 04:30
댓글
닝*****
인간승리다 이때부터 중국이 페어에 강했나?
    09.03.14 07:53
댓글
w*****
쉔자오...진짜 투란도트는 명작...눈물이 난다는...ㅠㅠㅠㅠㅠ
    09.03.14 11:35
댓글
뱃*****
S&Z는 지금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도 제 페이보릿 페어팀일거에요..ㅠㅠ 치열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 이들에게 반했었는데 은퇴할때의 경기는 이미 저 너머를 본 듯한 초월자의 느낌이더라구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스케이팅 해줬으면 좋겠어요.
    09.03.14 12:06
댓글
리*****
멋진 글 감사합니다~~~
    09.03.14 16:45
댓글
R*****
쉔자오 .. 좋은글 잘봤습니당. 저는 쉔자오 투란도트 뿐만 아니라 The Soong Sisters도 무지무지 좋아해요
    09.03.14 21:05
댓글
비*****
쉔자오. 영원한 나의 No.1 페어.
    09.03.14 22:06
댓글
하*****
감동적이네요. 멋진글 감사합니다 ^^ 잘봤어용 ㅎㅎ
    09.03.14 22:34
댓글
만*****
음, 나는 쉔자오네가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던 때 이들의 경기모습을 봤던 것 같아, 그리곤 한참동안 피겨에 신경 못쓰고 살아서 이들의 전성기를 놓쳤다는 생각이 드네. 아깝다. 늦었지만 쉔자오네 프로그램 좀 찾아봐야 할 것 같아. 읽기만 해도 감동적인 글이야, 고마워, 횽.
    09.03.16 00:43
댓글
아*****
이분들은 신혼여행 사진도 재밌던데 투란도트는 정말 최고.소름 쫙~
    09.03.17 13:12
댓글
딱*****
쉔자오의 인간미 넘치는 예술성을 사랑해. 빙판위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하던 분들이, 06-07 월드에선 정말 뭔가에 초탈하듯이 평안한 마음으로 연기하는걸 보고는..정말 울컥할 정도로 감동 받았다능. 정말 쉔 자오 보고 싶어. ㅠㅠㅠ
    09.03.21 03:53
댓글
리*****
bㅠㅠ 정말 멋진 선수들이네요.. ㅠㅠ 멋진 글 감사해요~
    09.04.03 13:10
댓글
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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