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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전권 획득

올림픽+세계선수권 출전권은 직전 시즌에 개최된 세계선수권의 결과로 선정한다.

1명(1팀)이 출전하여 2위 내(1위,2위) 입상한 경우 다음 해 출전권이 3장이 되며
1명(1팀)이 출전하여 10위 내  (1위~10위) 입상한 경우 다음 해 출전권이 2장이 된다.


> 2005년 주니어 월드에 대한민국선수로 혼자 출전한 김연아는 2위에 입상하였으며 이로 인해 2006 주니어 월드의 대한민국 출전권은 3장이 되었다.



2명(2팀)이 출전하여 그 순위의 합계가 13 이하인 경우 다음 해 출전권이 3장이 되며
2명(2팀)이 출전하여 그 순위의 합계가 28 이하인 경우 다음 해 출전권이 2장이 된다.


> 2008 월드에서 캐나다남자싱글은 제프리와 패트릭 2명이 출전. 제프리(1위)+패트릭(9위)로 10포인트가 되어 조건이 충족되므로 출전권이 3장으로 늘어났다.



3명(3팀)이 출전한 경우, 그 중 2명(2팀)의 순위 합계가 13 이하인 경우 다음 해 출전권이 3장이 되며
3명(3팀)이 출전한 경우, 그 중 2명(2팀)의 순위 합계가 28 이하인 경우 다음 해 출전권이 2장이 된다.


> 2009 월드에서 일본남자싱글은 오다, 코즈카, 무라 이렇게 3명이 출전했는데, 오다(7위)+코즈카(6위)로 간신히 13 이하에 턱걸이. 무라는 15위권 밖이므로 합산에서 제외.




2명이상 (2팀이상)이 출전하여 그 중 1명(1팀)의 순위만으로도 출전권을 결정할 수 있다.

> 2006 월드에 스위스남자싱글은 랑비엘, 오트만 이렇게 2명이 출전했는데 랑비엘(1위)+오트만(28위)로 29포인트가 된다.
  이 경우 2명(2팀)의 출전권 2장 조건에 미치지 못하지만, 랑비엘의 1위 성적이 감안되어 10위권 내에 든 것으로 인정되므로, 출전권 2장 유지가 된다.

> 2009 월드에 한국여자싱글은 김연아, 김나영 이렇게 2명이 출전했는데 김연아(1위)의 성적으로 인해 출전권 2장이 유지된다.
   또한 김연아(1위)+김나영(17위)의 순위합계가 조건을 충족시키므로, 출전권 2장이 유지된다.









(2) 연령제한


올림픽, 세계선수권, 4대륙선수권, 유럽선수권은, 대회가 개최되는 년도의 7월 1일 이전까지 만 16세가 되는 선수들만이 참가할 수 있다.

> 2009 월드에는 캐롤라인 장의 출전이 가능했다. 장은 1993년 5월 20일생으로, 2009년 7월 1일 이전에 만 16세가 된다.
  따라서, 월드가 개최되는 3월에는 비록 만 15세이지만 출전이 가능한 것이다.

> 2006 올림픽에는 김연아의 출전이 불가능했다. 김연아는 1990년 9월 5일생으로, 2006년 7월 1일 이후에 만 16세가 된다.
  따라서, 두 달가량의 연령제한조건 미달로 인해 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었다.



세계주니어선수권, 주니어그랑프리는 그 대회들이 시작되는 시즌의 7월 1일 이후에 만 13세 이상이 되어야 참가할 수 있다.

> 2008-2009 시즌에는 일본의 후지사와 유키코가 데뷔했다. 후지사와는 1995년 5월생으로, 2008년 7월 1일 이후에 이미 만 13세를 넘긴 상태였다.
  따라서 주니어그랑프리에 출전할 수 있었으며, 세계주니어선수권 출전도 가능했다.



세계주니어선수권, 주니어그랑프리는 그 대회들이 끝나는 시즌의 7월 1일 이전에 만 20세가 되는 선수들은 참가할 수 없다.

> 2008-2009시즌에는 미국의 아담 리폰이 시니어 데뷔를 하였으나, 내셔널의 결과로 세계주니어선수권에 다시 출전하게 되었다.
  리폰은 1989년 11월생으로, 2009년 7월 1일 이전까지는 만 19세가 되기 때문에 주니어선수권에 나올 수 있었다.









(3) 퀄러파잉

올림픽은 ISU(국제스케이트연맹)에 가입된 국가의 선수라면 출전가능하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선수들이 몰리면 경기운영이 어려워지므로, 출전권에 제한을 두는 것이다.


먼저, 올림픽 직전 년도에 개최되는 세계선수권에 종목별로 24장의 출전권을 배정한다.
이 출전권은 최대 1국가가 3장까지 차지할 수 있다.
세계선수권 결과에 따라 24장의 출전권이 모두 소진되면, 출전하지 못하는 국가를 위해 ISU는 퀄러파잉 대회를 개최한다.
단, 이미 세계선수권으로 출전권을 확보한 나라의 선수는, 퀄러파잉에서 순위권에 입상한다고 해도, 출전권이 늘어나지는 않는다.



2009년 올림픽을 위한 퀄러파잉 대회는 올 여름에 열리는 네벨혼트로피 대회로, 종목별로 6위권 안에 입상한 선수들만이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다.

> 2005년 세계선수권에서 한국의 최지은선수는 앞서 기술한 24장의 출전권에 포함되지 못했다.
   따라서 그 해 8월에 열린 퀄러파잉 대회였던 칼쉐퍼메모리얼에 출전하였는데, 6위권 진입에 실패했다.  결국, 2006년 올림픽 피겨종목에는 한국선수가 출전하지 못했다.

> 2005년 세계선수권에서 체코는 24장의 출전권에 포함되지 못했다.
  체코의 토마스 베르너는 그 해 8월에 열린 퀄러파잉 대회였던 칼쉐퍼메모리얼에 출전하였는데 1위를 차지하여 2006 올림픽 남자싱글 출전권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