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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이 돌아왔다: 김연아의 월드 귀환 
Updated: March 12, 2013, 11:56 PM 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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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ANCY ARMOUR (낸시 아무르)

AP National Writer


런던, 온타리오 -- 밴쿠버에서 김연아의 퍼포먼스는 매우 장대하여, 누구도 그와 같은 완벽에 다시는 접근할 수 없을 것처럼 보였다.

"여왕"은 기꺼이 그것을 위해 다시 노력하려 한다.

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는 이번 세계 선수권대회로 2년 만에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에 복귀한다.
그리고 그녀는 월요일 연습에서 아주 날카로웠고, 화요일에는 아예 떠난 적이 없는 것 같았다.

"올림픽에서 우승한 후, 다른 금메달리스트들이 그렇듯이 얼마간의 공허함을 느꼈다." 김연아가 화요일 밤 통역자를 통해 말했다.
"돌아오는 것에 대해 오랫동안 생각했다. 나에게 다시 동기를 부여해준 것은 스케이팅이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이라는 사실이었다. 
그리고 내가 가장 사랑하는 것이기도 했고. 그래서 나는 한 번 더 기회를 주기로 했다."

김연아는 밴쿠버 때 다른 누구보다도 큰 기대를 안고 왔었고, 1988년 카타리나 비트 이후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였다.

그녀의 스케이팅이 그 중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당시 월드 챔피언이었던 그녀는 지난 두 시즌 동안 모든 경기에서 단 한 번만 우승을 놓쳤을 뿐이었다. 
그녀는 그저 블레이드 아래 얼음이 있을 뿐이라는 듯 편안한 우아함을 가지고 있었고, 그러면서 굉장한 재주로 팬들의 입이 벌어지게 하였다.
그러나 그녀는 또한 온 나라의 기대를 짊어지고 있었다. 그녀는 한국에서 락스타와도 같다.
그녀는 모든 종류의 상품에 대한 상당히 많은 광고를 찍고, "퀸 유나"가 움직이기만 하면 영국 왕실 사람들의 그것처럼 연대기적으로 기록될 정도였다.

그 압박은 모두의 상상 이상이었지만 김연아는 그것을 완벽하게 견뎌냈다. 
그녀는 쇼트 프로그램, 프리 스케이트 그리고 총점에서 여전히 유효한 최고점을 기록했고, 그녀의 프리 스케이트에 대한 기억은 3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소름이 돋을 정도다. 
그녀의 금메달은 한국이 동계 올림픽에서 스피드 스케이팅 이외의 종목에서 처음으로 딴 메달이고, 그 훌륭함은 고국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그녀는 고작 19살에, 세계를 정복했다.

그 성공을 만끽하고 그에 따를 부를 가지는 대신, 김연아는 스케이팅을 계속했다. 그녀는 올림픽 한 달 후에 열린 세계 선수권에 참가했고 2위로 경기를 마쳤다. 
그녀는 2010-2011시즌 대부분을 건너뛰었지만 세계 선수권에 돌아왔었고, 연속으로 은메달을 따냈다.

그러나 결국, 그걸로 충분했다. 지난 5년간 훈련을 위해 토론토와 LA에서 보냈던 시간을 뒤로하고, 그녀는 한국으로 돌아갔다. 
그녀는 아이스쇼에서 스케이팅을 하고 2018 동계 올림픽을 평창에 유치시키는 걸 도왔다. 그녀는 복귀를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지난여름, 김연아가 복귀를 선언했다.

"다시 경기하기로 결정한 후, 얼음 위로 돌아오는 데 약간은 긴장했었다." 그녀가 말했다.

그녀는 한국에서 여전히 극도로 인기 있기는 하지만, 광란의 정도는 같지 않다. 아, 여전히 끝나지 않는 오래된 라이벌, 일본의 아사다 마오와의 비교가 있긴 하다. 
그러나 그녀는 한국에 머물렀고, 어린 시절의 코치들과 다시 함께하기로 했으며, 얼음에 한 발 내딛는 것만으로 온 미디어를 끌고 다니지는 않는다.

"올림픽 때만큼의 압박을 느끼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나도 사람이니까, 잘하고 싶고,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
...여전히 긴장감은 있다, 느끼고 있고. 하지만 그렇게 크게 신경 쓰지 않으려고 한다."

그녀는 이번 시즌에 두 번 경기를 했다. 한 번은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있었던 낮은 레벨의 경기였고 그녀는 세계 선수권에 참가하기에 충분한 점수를 받을 수 있었으며, 
두 번째는 한국의 내셔널 챔피언십이었다. 그녀는 두 경기에서 모두 우승했고 예전 그녀의 모습을 언뜻 보여 주었을 뿐이지만, 
그것은 여전히 그녀가 여자 싱글 스케이팅에 표준으로 남아 있음을 모두가 느끼게 했다.

그녀의 점프는 숨 막힐 정도고, 공중에 10억분의 1초 동안 떠 있다가 회전하는 것처럼 보인다.
속도를 잃는 적도 없고, 그녀의 뼈가 실리콘 장난감으로 된 것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복잡한 스핀 자세를 보여준다.

하지만 그녀가 다른 스케이터들과 진정으로 차별화되는 것은 얼음 위에서의 존재감이다.
많은 스케이터가 엘리베이터 음악을 쓰는 게 나아 보일 정도로, 예술성 있는 척 팔다리를 마구 휘둘러 댄다. 
그러나 김연아와 함께라면, 그녀의 블레이드, 음악, 그리고 그녀의 가슴이 하나로 매끄럽게 이어진다. 
그녀가 연습에서 선보인 풋워크를 보면, "레 미즈"나 "뱀파이어의 키스"를 직접 듣는 것 같다. 
이건 가르쳐서 되는 게 아니고, 이게 바로 위대한 프로그램과 괜찮은 프로그램의 차이를 가져오는 것이다.
 
"세계 선수권전에 두 번의 경기가 있었고, 괜찮게 해냈다. 꽤 걱정되고 긴장해 있긴 하지만,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하지만 좋은 결과는, 퀸 유나이기 때문에, 언제나 밴쿠버에서의 반짝임에 비교당한다.

"2010 밴쿠버 올림픽은 쇼트와 프리 모두에서 실수 없이 클린 프로그램을 한 첫 경기였다. 그 자체로 아주 큰 성취감을 느꼈다. 
클린 프로그램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내가 충분히 연습했다고 생각한다. 또한, 내가 다시 한 번 그러한 완벽함을 볼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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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피버스케이팅  
◆ 원문 : [ESPN] http://es.pn/10DRw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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