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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CEF Goodwill Ambassador Yuna Kim's International Day of Peace Speech
'세계평화의 날'에 행사에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 자격으로 참석한 김연아선수가 평화에 대해 연설하다

By FEVERSmedia
on 18/09/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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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 영상 캡쳐: '세계평화의 날(International Day of Peace)' 평화 타종식의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 김연아선수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님]


2010벤쿠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연아선수(20. 고려대)가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 자격으로 17일(현지시각)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리는
 '세계평화의 날(International Day of Peace)'에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 행사에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앤서니 레이크 유니세프 총재도 참석했으며,
유엔산하기관의 국제 구호 단체인 UNICEF를 비롯하여,
국제인구연합기금 UNFPA,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 FAO등에서 특사들이 참가 하였다.

  '전 세계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서 해야 할 일'이라는 주제로 진행 된 학생 토론에서 
김연아선수는 유니세프를 대표하여 연설을 했다.

 
 
[중계 영상: 천년개발목표(MDG) 10주년을 맞아 일반인들이 MDG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호소하는 유니세프 공익 광고 영상과 
 '전 세계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서 해야 할 일'로 연설한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 김연아 선수의 영상]








 
■ 천년개발목표(MDG)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적극적인 호소하는 유니세프 공익 광고 영상 메세지:

Building a better life for every child is a lot harder than becoming a world champion. 
Both goals take dedication and commitment.

In 2000 world leaders set 8 millennium development goals, so that children and their families in all countries could enjoy the same rights
I was able to attain my goals. But there are still too many children whose lives are filled with suffering and misery.

We can change all that. 
By educating children, keeping them healthy, offering them protection and working to guarantee their rights - Children can live a life … beyond survival

Together we can improve the lives of children everywhere.
I'm up to the test, are you?

세계 모든 어린이들에게 좀 더 나은 삶을 살게 해주는 것이 월드 챔피언이 되는 것보다 힘든 일입니다. 
둘 다 헌신과 노력이 필요한 것이지요.

2000년, 세계의 지도자들이 모여서 8개의 밀레니엄 계획을 세웠습니다.
세계 모든 어린이들, 그리고 그들의 가족들이 같은 권리를 누릴 수 있는 목표를 위해 말이죠. 
저는 제 목표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너무나 많은 아이들의 삶이 고통과 절망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교육, 건강을 유지, 보호, 권익보호를 해준다면 '생존'이 아닌 '삶'을 이들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모두가 힘을 모은다면 전세계 어린이들의 삶을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저는 도전하겠습니다. 당신께서는 어떠신가요?







[기념사를 마치신 반기문 유엔사무총장님과 악수를 나누는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 김연아선수]










■ 해석: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 김연아선수가 전하는 '전 세계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서 해야 할 일'

Good morning everyone. I'm Yuna Kim.
First of all thank you for inviting me to the Peace Bell ceremony in the student observance of the 'International Day of Peace'.
I'm extremely honored to be part of this very important and significant event.

The word 'peace' may have a different meaning to different people. 
To many, peace is what enables development and is critical in providing opportunities to young people.
To some, especially to those from regions involving conflict, peace keeping and effort to preserving peace… preserve peace,
are absolutely vital in brining prosperity and hope for the future.

To me, peace represents a state of mind - being at peace with yourself.
I believe that when you are at peace with yourself, both mentally and physically, you can achieve anything.
Peace is what allows us, especially young people, to dream, go after ones goals, and prepare you for the next challenge in life. 
There is a saying, 'Where there is peace, there is culture. Where there is culture, there is peace.'

However as an athlete and figure skater, I would like to say, 'Where there is peace, there is sports. Where there is sports, there is peace.'
Growing up and watching performances of legendary skaters, provided a great source of inspiration for me and helped shape my dreams and goals for the future.
Participating in the 2010 Winter Olympics gave me a wonderful opportunity to see the many countries and athletes unite under the spirit of sportsmanship and fair play.

 
The 'International Day of peace' provides a valuable opportunity for everyone to observe peace together.
As we come together in unity, let us take a moment to reflect on what each of us can do to build peace around the world.
Thank you.

 
안녕하세요. 김연아입니다.
우선 세계평화의 날 학생토론, 평화의 타종 행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중요하고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평화’라는 단어는 각 사람에게 각기 다른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평화’는 발전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그리고 젊은이들에게 기회를 주는데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특히 분쟁 지역, 평화를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하는 지역의 사람들에게 ‘평화’는 미래의 번영과 희망과 뗄 수 없는 중요한 관계입니다. 
저에게 ‘평화’는 마음의 상태를 상징합니다. 마음이 평안한 상태를 말이죠.
저는 몸과 마음이 평화로우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평화’란, 특히 젊은 사람들에게 꿈을 꾸고, 목표를 향해 달리고, 인생의 다음 도전에 대비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평화가 있는 곳에 문화가 있고 문화가 있는 곳에 평화가 있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운동선수로서,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서 ‘평화가 있는 곳에 스포츠가 있고, 스포츠가 있는 곳에 평화가 있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여렸을 적 전설적인 피겨 선수들의 연기들은 저에게 영감을 주었고 이는 미래의 목표를 세우고 꿈을 꾸게 해주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2010 동계 올림픽은 수 많은 나라의 선수들이 스포츠맨쉽과 페어플레이 정신아래 하나가 되는 것을 볼 수 있게 해준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세계 평화의 날’은 모든 이들에게 함께 평화를 지키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모두가 한 뜻으로 모인 이 자리에서, 각자 자신이 세계평화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잠시 생각해봅시다. 
감사합니다.


[한글 자막 첨부 영상]














 
[중계 영상: 천년개발목표(MDG) 10주년 평화의 타종 행사에 유니세프 국제 친선대사로 참석한 김연아 선수와 유니세프 텔레비젼과의 인터뷰 영상]



You’re watching UNICF Television.
This year’s 'International Day of Peace' is dedicated to young people.
Ice skating star and UNICEF Goodwill Ambassador, Yuna Kim joined UN Secretary-General Ban Ki-moon and other dignitaries at UN headquarters.
The ceremony marked 'Peace Day' as well as the start of 'International Year of Youth'.

UNICF Television을 시청하고 계십니다.
올해 ‘국제 평화의 날’은 청년을 위해 헌정됩니다.
아이스 스케이팅 스타이자 유니세프 친선대사인 김연아는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그리고 고위인사들과 유엔 본부에 모였습니다.
오늘 이 행사는 ‘평화의 날’ 선포이기도 했지만 ‘세계 청년의 해’ 선포식이기도 했습니다.

 

Ban Ki-moon, Secretary-General, United Nations:
“This year peace day is dedicated to young people. We have just entered the international year of youth.
The theme of the year, dialogue and mutual understanding, captures the very essence of peace.”

Mr. Ban wrung the Japanese peace bell, which was cast from coins from more than 60 different countries.
Later Miss Kim joined several hundred students from all over the world to share ideas on peace and development.
She told them that sport plays a role in promoting peace.

반기문, UN 사무총장:
"이번 ‘평화의 날’은 젊은 이들에게 헌정합니다. 올해는 UN이 정한 ‘세계 청년의 해’입니다.
‘대화와 상호이해’라는 테마는 바로 평화의 진수를 나타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반 사무총장은 일본 평화의 종 타종을 했습니다. 이 종은 60 개국의 동전으로 만들어 진 종입니다.
이후 미스김은 전세계에서 온 몇 백 명의 학생들과 모여 평화와 발전에 대해 아이디어를 나누었습니다.
그녀는 스포츠가 평화 퍼트리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Yuna Kim, Goodwill Ambassador, UNICEF:
“I want to use my own positive experience to help children around the world and encourage others to do the same.
I think it’s very important to have a dream and I hope I can share the message with children in need.”

Miss Kim told the young people that International Day of Peace was a valuable opportunity to reflect on what each person can do to build peace around the world.
This is Chris Niles reporting for UNICEF Television. For more information visit UNICEF.org, unite for children.
 

김연아, UNICEF 친선대사:
"저는 저의 긍정적인 경험을 이용해서 전세계의 어린이들을 돕고, 또한 다른 이들에게도 이처럼 하기를 독려하고 싶습니다.
저는 꿈을 가지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메시지를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린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미스김은 모인 젊은이들에게 ‘국제 평화의 날’은 각자가 세계평화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귀중한 기회하고 밝혔습니다.
이상 UNICEF Television의 크리스 나일즈였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은 UNICEF.org을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글 자막 첨부 영상]


http://www.unicef.org/people/people_56052.html 
http://www.un.org/apps/news/story.asp?NewsID=35972&Cr=PEACE&Cr1=
 http://www.unmultimedia.org/tv/unifeed/d/159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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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계 영상 캡쳐: '전 세계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서 해야 할 일'로 연설한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 김연아선수]


■ Translation ⓒ abyss/ FEVERSK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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